변호사 박한희 고향 프로필 나이 학력

지난 2017년 5월 언론보도를 살펴보면 한국의 첫 트렌스젠더 변호사로 알려진 박한희(당시 나이 32세) 변호사의 공익활동을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동문들이 돕기로 했답니다. 그녀의 학력 대학교는 포항공과대학교 기계공학이며 고향 출생지는 강원도 삼척시랍니다. 결혼 남편 등은 사실이 아니며 여자친구 여친 아버지 집안 부모님 등은 미공개네요.

- 박한희 변호사 사진 얼굴

서울대 로스쿨 6기 졸업생들은 자신들이 조성한 공익기금 ‘공명’을 통해서 동기인 박 변호사에게 2년 동안 매달 180만원 정도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답니다.

 

박 변호사는 지난 2014년 커밍아웃을 통해 여성으로서의 성 정체성을 드러낸 트랜스젠더랍니다. 2013년 서울대 로스쿨에 입학한 그는 지난달 변호사 시험에 합격해 변호사가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