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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영수 작곡가 히트곡 노래 저작권료
    카테고리 없음 2020. 3. 6. 01:17

    작곡가 조영수의 히트곡에 관심이 쏠리고 있답니다. 조영수는 1976년생으로 올해 나이 45세인데 1996년 MBC 대학가요제 ‘새로나기’로 데뷔한 뒤 가수가 아닌 작곡가로 더 명성을 떨쳤답니다.

    지난 2003년 그룹 주얼리의 ‘바보야’를 통해 작곡가로 정식 데뷔한 뒤 SG워너비와 이승철, 이수영, 씨야와 더불어서 김종국, KCM, FT아일랜드, 다비치, 티아라 등 수많은 가수들의 곡을 작곡했답니다. 조영수가 본격적으로 트로트를 작곡한 것은 2009년 홍진영의 ‘사랑의 배터리’ 부터랍니다. 해당 곡은 전 국민이 따라부를 정도로 큰 히트를 치며 사랑받았습니다. 지금까지도 많이 불리는 트로트 중 하나랍니다.

     

    특히 조영수는 최근 화제가 된 유재석의 또 다른 캐릭터 유산슬의 곡 ‘사랑의 재개발’을 작곡하기도 했답니다. 아울러 ‘미스트롯’에서 1등을 한 송가인에게 ‘찍어’라는 곡을 부상으로 전하기도 했습니다. 참고로  조영수는 2016년 가장 많은 저작권료를 받은 작곡가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지금껏 600곡 이상의 곡을 만들었으며 히트곡이 가장 많았을 당시에는 한 달에 몇억씩 저작권료를 받기도 했다고 밝힌 바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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