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초희 나이 키 프로필 결혼 남편

이초희가 결혼식날 밤 남편 지일주의 바람을 목격했답니다. 이초희는 1989년생으로서 고향 출생지는 대구이며 소속사는 굳피플이랍니다.

2020년 3월 28일 첫방송 된 KBS 2TV 새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 1-2회에서는 송가네 막내딸 송다희(이초희 분)의 결혼식날 파혼위기가 그려졌답니다. 장옥분(차화연 분)이 라디오에 보낸 사연으로 극이 시작됐답니다. 장남 송준선(오대환 분)은 3년 전 친구 보증을 섰다가 집을 날려먹고 이혼 당했고, 같은 해 장녀 송가희(오윤아 분)도 남편 두집 살림 목격 후 바로 이혼해 아들과 함께 친정으로 돌아왔답니다.

장옥분의 희망은 의사 딸 송나희(이민정 분). 착한 막내딸 송다희(이초희 분)는 결혼을 앞두고 있었답니다. 송다희는 여행사에서 일하며 행정고시에 합격한 차영훈(지일주 분)과 결혼준비 중이었고, 모친 장옥분은 딸 송가희와 함께 송다희의 결혼을 위한 쇼핑했답니다. 치킨집을 하는 송영달(천호진 분)은 아내 장옥분이 라디오에 보낸 사연을 듣고 창피해 하다가 장옥분이 카드를 긁은 문자 메시지를 받고 기함했답니다.